[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3일(현지시각)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0 전시회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3D 영상을 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를 비롯 LG전자, 소니, 샤프, 파나소닉 등 글로벌 TV 제조업체들이 다양한 화면 크기의 3D TV를 선보였다.
<베를린(독일)=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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