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르네 하스 Arm CEO가 중국 AI 서비스 ‘딥시크’에 대해 다소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극단적으로는 미국 내 금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소위 미국에서 중단이 결정된 바 있는 틱톡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9일(현지시간) 외신 파이넨셜타임즈는 르네 하스 Arm CEO와 AI의 미래와 딥시크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 내용을 보도했다.
중국 딥시크는 현재 AI 시장에서 태풍의 핵이다. 중국과 AI 패권을 두고 힘겨루기르 하는 미국간의 신경전이 극에 다다르고 있다. 실제 양 국가가 지속적인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중국은 적은 개발 비용만으로도 최적의 오픈소스를 배포할 수 있다는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딥시크 V3 개발에 557만6000달러의 개발비용이 투자됐는데, 이는 오픈AI 챗GPT-4는 개발비 1억달러 추정 대비 6%에도 못 미치는 비용이다.
하지만 르네 하스 CEO는 이 점에 대해 실제 관계된 업계에서는 이를 믿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만약 이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현재 AI 서비스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글로벌 공룡들 역시 예산 계획을 삭감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딥시크가 미국 내에서 틱톡의 전처를 밟을 것이라 예단하기도 했다. 확실한 근거가 없는 그만의 추정이기는 하지만 미래가 밝지 않다는데 동의했다. 틱톡이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딥시크가 허용될지 만무하다는 것.
한편, 딥시크에 대해 미국은 챗GPT의 독점 데이터를 활용해 자신의 모델을 훈련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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