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넷이즈게임즈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게임쇼 ‘도쿄게임쇼2023’에 창사 이래 첫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별도 발표회를 갖고 현재까지 공개된 적 없는 글로벌 신작을 선보인다. 국내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 ‘해리포터:깨어난 마법’, ‘제5인격’ 등 인기 타이틀 관련 새로운 소식과 국내 출시를 앞둔 멀티플랫폼 글로벌 신작 최신 내용도 공개될 예정이다.
넷이즈게임즈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전 전 세계 최초 공개될 신작은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대작 타이틀이며, PC와 콘솔용 게임이다.
이번 도쿄게임쇼에 넷이즈게임즈는 글로벌 게임쇼 취지에 맞게 자체 개발 게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산하 제작 스튜디오와 협력한 여러 게임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 게임 스튜디오 퀀틱드림 신규 인디 게임 레이블 ‘스포트라이트 바이 퀀틱드림(이하 스포트라이트)’가 개발한 신작 ▲‘언더 더 웨이브(Under The Waves)’ ▲리스팡가(Lysfanga: The Time Shift WarriorTM) ▲더스트본(DustbornTM) 관련 콘텐츠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워너브라더스와의 협력으로 국내 출시 이후 관심을 끌고 있는 카드 수집 역할수행게임(RPG) ‘해리포터:깨어난 마법’, e스포츠 타이틀로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제5인격’ 등 한국 시장과 연관이 높은 다수의 콘텐츠 시연과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게임스컴2023에서 주목을 받았던 서브컬처 오픈월드 RPG 신작 ‘프로젝트 무겐’ 관련 추가 콘텐츠도 공개된다.
이 밖에도 ▲일본 ‘슈에이샤 게임즈(Shueisha Games)’와 공동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언베일더 월드(Unveil the world)’ ▲로맨스 어드벤처 장르 신작 ‘러브브러시 연대기(Lovebrush Chronicles)’ ▲배틀 로얄 장르 ‘황야행동’ 등 일본 현지 및 다양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러 신작 및 인기 콘텐츠가 관람객들을 맞는다.
넷이즈게임즈 해외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매트 리우(Matt Liu) 총책임자는 “이번 게임쇼 참가는 그동안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했던 넷이즈의 헌신의 결실”이라며 “진화하는 미디어 플랫폼 환경 속에서 넷이즈게임즈가 게임 시장 내 항상 주도할 수 있는 역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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