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과 8월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했다.
위믹즈 재단은 장 대표의 위믹스 매입 사실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밝혔다.
재단 발표 내용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달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을 통해 약 5180만원 상당의 6만9104.89위믹스를 매입했다.
장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급여와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 매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이 19번째 위믹스 매입니다.
이달 매입 내용까지 포함해 장 대표는 총 86만8965.82개의 위믹스를 매입했다. 이 물량의 총 가격은 약 12억75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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