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대형 모바일게임 ‘테라M’(개발사 블루홀스콜)의 홍보 모델 걸스데이 민아가 오는 18일 지스타2017 넷마블 실내부스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테라M’은 원작 ‘테라’에서 호평을 받았던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을 적용하고 모바일에서 ▲방어형 영웅 ‘탱커’, 공격형 영웅 ‘딜러’, 회복형 영웅 ‘힐러’를 바탕으로 한 파티플레이를 구현해 주목받고 있는 신작이다.
걸스데이 민아는 테라M의 공식 힐러로 발탁돼 홍보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테라M’ 관련 퀴즈 및 이용자와 함께 하는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이달 게임 정식 출시 전까지 ‘테라M’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페이지와 공식카페, 공식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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