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PC나 TV 등을 빌려주는 KT의 서비스가 새단장을 했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스마트렌탈 전 모델을 최신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렌탈은 KT 인터넷TV(IPTV) 가입자 대상 삼성전자 TV 및 PC 임대 서비스다. 임대 기간이 지나면 제품은 사용자가 가질 수 있다. 36개월 할부다. 요금은 월 7000원~3만원대다.
한편 KT는 오는 30일까지 스마트렌탈에 가입자 대상 선물 증정 행사를 연다. 상품 및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과 올레 플라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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