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월 급여로 위믹스 1만7368.31개를 매수했다.
이번 매수는 장 대표의 25번째 위믹스 매수다. 장 대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매달 위믹스를 매수하고 있다. 장 대표가 15억원을 들여 보유한 위믹스는 총 99만8779.31개다.
위믹스 재단은 장 대표의 위믹스3.0 생태계 참여 내역도 함께 공개했다. 장 대표는 총 17만14.61개의 위믹스를 원더 스테이킹을 통해 예치 중이다. 또한 우나 월렛에 보유하고 있는 NFT(대체불가능토큰)는 지난달과 변동 없이 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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