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소공동에 위치한 본점과 잠실점에서 밸런타인데이 맞이 디저트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7개의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르봉마리아쥬 ▲오너스그램 ▲레오니다스 등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와 압구정 마카롱 맛집 ‘헤이미마카롱’이 참여한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기프트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즉석에서 10분 이내에 ‘케이크 토퍼’를 만들어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잠실점에서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성수동 수제 케이크 맛집 ‘크림라벨’ ▲마들렌 전문 파티세리 ‘데포르메’ ▲‘베이킹바이림’ ▲‘고디바’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