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의서재]
[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제휴 출판사 증가와 함께 콘텐츠 보유랑도 지속 증가하는 등 출판업계와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밀리의서재(대표 서영택)는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은 출판사가 2000곳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2021년 3월 제휴 출판사 1000곳을 돌파한 이후에도 꾸준히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출판사를 늘렸다. 같은 해 11월에 1300곳을 달성하고 작년 11월 기준 1700곳, 올해 11월엔 2000곳으로 오르는 추세다.
제휴 출판사가 늘어나면서 콘텐츠 보유량도 증가했다. 지난 2021년 11월 10만권이던 콘텐츠 수는 지난해 11월 13만권, 올해 11월 16만권까지 늘었다. 밀리의서재에 따르면 이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콘텐츠 규모다.
신간 도서 공급 권수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 지난 2021년 월평균 600권에서 작년 월평균 800권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1100권으로 급증했다.
[ⓒ 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는 문학동네, 쌤앤파커스, 다산북스, 황금가지, 포레스트북스, 북이십일, 데이원 등 다양한 출판사와 제휴를 통해 국내외 유명 작가들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국내 대표 작가인 김영하 기획전을 진행하며 작가 개인 취향, 글쓰기 버릇과 작품 탄생 이야기는 물론 ‘살인자의기억법’, ‘너의목소리가들려’, ‘오래준비해온대답’ 등 작품도 공개했다.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히가시노 게이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같이 한국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해외 유명 작가들 도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 추리소설 대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지난 2021년 18권으로 시작해 2022년 50권, 올해 60권까지 확보했다.
이성호 밀리의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밀리의서재가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엔 출판업계와의 우호적인 협력을 빼놓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국내 출판시장을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독자가 ‘책의 힘’을 발견할 수 있는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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