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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ICT특허경영대상서 '특허청장상' 수상

 ICT특허경영대상 시상식,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사진 오른쪽)와 시상자는 특허청 정연우 국장
ICT특허경영대상 시상식,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사진 오른쪽)와 시상자는 특허청 정연우 국장

[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라온피플이 인공지능(이하 AI) 데이터 구축 및 자율협력주행 기술 특허 등을 통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라온피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1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AI 데이터 구축, 메타버스와 디지털트윈 관련 교통분야 특허, 그리고 기술력과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라온피플 관계자는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 시대로 돌입하면서 자율협력 주행은 물론 AI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기술이 요구되기 시작했다"며 "고객들 요구를 빠르게 수용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AI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온피플은 AI 데이터댐 구축과 관련한 정부 과제는 물론,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 등 교통관련 정부 과제를 연이어 수주했다. 올해만 교통분야 특허 포함, 총 13건 국내외 특허를 새롭게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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