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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U+멤버십 가입자 300만명 돌파

- 출시 3개월 만에…할인·결제·적립 ‘통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의 커머스 서비스가 가입자 300만명을 넘었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유플러스 멤버스’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유플러스 멤버스는 LG유플러스의 커머스 플랫폼이다. ▲멤버십 할인 ▲휴대폰 소액결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을 제공한다. 지난 1월 출시했다.

한영진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출시 3개월만에 300만명이라는 가입자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할인 혜택에 편리한 구매까지 원하는 똑똑한 소비자의 큰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방면의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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