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는 대학생들 스스로 온·오프라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실행하는 활동으로 생생한 실무 경험과 다양한 기업문화 체험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다.
회사 측은 이번에 8명의 마블챌린저 3기가 선발했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실제 마블챌린저 1기 2명이 최근 종료한 넷마블 2013년 하반기 인턴십 전형에서 게임사업 PM(프로젝트매니저)으로 최종 합격해 넷마블에 정식 입사했다.
넷마블 측은 “마블챌린저 활동은 보람 있는 대외 활동을 꿈꾸는 대학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게임업계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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