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한국후지제록스(www.fujixerox.co.kr 대표 우에노 야스아키)가 26일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토존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범선 모양의 포토존에는 여수세계박람회의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가 잘 어우러져 있어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기념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포토존에서 찍은 관람객들의 사진을 고성능 디지털 인쇄기 700 DCP와 전용지로 출력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하루 평균 200여명의 관람객이 찾던 포토존에 휴가철을 맞아 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려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 포토존은 여수세계박람회 1문(오동도입구) 앞 아쿠아리움 광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 두 차례(10:30-11:30 및 14:30-15:30) 진행된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