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SOOP(옛 아프리카TV)'이 다음달 1일부터 콘텐츠 지원센터의 연 제작 지원금을 2배 확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콘텐츠 지원센터는 SOOP이 스트리머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잠재력이 높은 스트리머를 발굴 및 육성하는 제도다. 누적 방송 10시간 이상의 일반·베스트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OP은 콘텐츠 지원센터 지원금 확대뿐만 아니라 게임 서버비와 버추얼 콘텐츠 제작비, 굿즈 디자인비 등 신규 지원 항목을 추가했다. 지원받은 콘텐츠를 글로벌 SOOP 플랫폼에 동시 송출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한편 스트리머 콘서트나 팬 미팅 콘텐츠 등 티켓 서비스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버추얼(가상) 콘텐츠의 경우, 가상현실(VR) 맵 제작이나 콘텐츠용 아바타 제작 부분까지 지원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리머들이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티켓 구성부터 판매까지 가능한 유료시청제(PPV) 티켓 서비스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SOOP은 올 상반기 내 인기 스트리머를 공식 앰배서더로 임명하고 이들이 신입 스트리머 콘텐츠에 참여해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 지원센터 앰배서더 제도'와 '이달의 수퍼 콘텐츠' 선정 등 지원 정책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우 SOOP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지난해 진행한 '2024 SOOP 스트리머 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 지원센터의 예산을 2배로 확대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많은 스트리머들이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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