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는 4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경비처리/휴가처리/결재처리 서비스를 수요기업에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수요기업은 경비, 휴가, 결재 등에 대한 업무처리를 비대면 바우처로 70% 할인 받아 디지털전환(DX)을 한번에 꾀할 수 있다.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 비용을 최초1회 사용은 선정 후 30일 이내, 전액 사용은 선정 후 60일 이내 해야만 한다. 상품 구매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에서 구매 하면 된다.
유니포스트는 중소기업에 필수적인 경비처리, 휴가처리, 결재처리, 근로계약, 계약관리, 세금계산서, 커뮤니티 등 경영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해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의 기업 규모와 업종을 모두 아우르며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로 고객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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