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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열리는 '여의도 불꽃축제'… 한화생명, 추첨으로 600명에 '명당 티켓'

[디지털데일리 신제인 기자] 한화생명은 3년 만에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골든티켓' 및 '불꽃 유람선' 초대권 추첨 이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세계불꽃축제'는 10월8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골든티켓'은 눈앞에서 생생하게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자리' 티켓으로 오는 26일까지 응모자를 상대로 600명(1인 2매)을 추첨해 증정한다.

'불꽃 유람선'은 라이브 공연 및 만찬과 함께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유람선 초대권이다. 응모 기간은 28일까지며 50명(1인 2매)을 추첨해 선정한다. 골든티켓과 불꽃 유람선 초대권은 '라이프플러스(LIFEPLUS) 트라이브'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한편 63빌딩 앞마당에서는 '63특별석 시그니처 라운지'도 운영된다. 오는 22∼26일 한화생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에게 초대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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