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한국IBM(대표이사 송기홍)은 DGB금융그룹의 IT 자회사인 DGB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김형식)이 IBM 시큐리티 큐레이더(QRadar)를 도입해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보안 위협 탐지 능력을 크게 강화했다고 밝혔다.
2016년 이후 보안관제센터(SOC)를 위해 IBM과 협력해온 DGB데이터시스템은 8개 계열사를 위한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합하고 고도화했다. 이로써 조직의 취약성과 위험을 찾아내기 위해 위협 탐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해석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급받는 한편, 일관성 있는 보안 태세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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