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제시한 군 맞춤형 챗봇은 ▲행정관 등 현역이 행정업무, 장비 매뉴얼 등에 사용 가능한 내부 업무용 챗봇 ▲예비군 및 전역자 등이 행정서류 발급 및 예비군 훈련 등에 사용 가능한 외부용 챗봇 ▲입대준비자, 가족 등 민간인이 입영, 민원 등에 사용 가능한 대민용 챗봇 등이다.
특히 일반적인 행정 용어와 달리 군 관련 용어를 사용해야 하는 문의에 대해 24시간, 365일 손쉽게 묻고 답을 얻을 수 있고, 반복적인 응대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와이즈넛의 군 맞춤형 챗봇과 검색은 국방 분야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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