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또는 전국 1만여 네일숍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직접 검수한 120만 장의 네일아트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20만 건의 앱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매일 네일아트 아티스트들이 직접 창안한 디자인을 선별해 첫 화면에 노출한다. 네일아트 디자인은 컬러와 유형 필터를 통해 자세히 검색할 수 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 지리 정보도 제공한다.
정규화 티몬 지역사업그룹 그룹장은 “젤라또를 운영하면서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네일숍을 선택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하반기에는 실시간 예약 시스템을 런칭해 고객의 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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