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투이컨설팅이 ‘디지털 디스럽티브 이노베이션(Digital Disruptive Innovation)’을 주제로 2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88회 Y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제이디파워(J.D Power) 조사 결과, 고객에게 뛰어난 체험을 제공하는 기업의 재무성과는 일반기업보다 6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고객의 만족을 위해 디지털 체험은 필수가 되었다.
디지털 체험을 기획하는 일은 프로세스 혁신도 아니고, 고객관계관리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투이컨설팅은 88회 Y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접근법을 소개한다.
투이컨설팅 변성욱 전무, 김엄상 이사, 황석하 수석 외 텐지노 그룹의 오영미 대표, 오라클 이수아 상무가 강사로 참여하여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투이컨설팅 홈페이지(www.2e.co.kr)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 비용은 무료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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