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인터넷·핀테크 MOU 체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와 우리은행이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의 융합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우리은행과 사물인터넷(IoT)와 핀테크(FinTech)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IoT 활용 애셋(Asset) 매니지먼트 담보대출 관리 시스템 개발 ▲비콘 활용 금융 상품 및 서비스 개발 ▲푸드트럭 사업 협력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KT 황창규 대표는 “우리은행과 핀테크 사업협력은 이종산업간의 융합 시너지를 창출하는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