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23일 LG유플러스는 ‘2014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1월9일 티켓몬스터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라며 “커머셜 사업 자체만으로도 유망하며 통신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또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자세한 설명은 어렵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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