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후엠아이(Who Am I)’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해커는 트위터에 “크리스마스부터 석달간 고리 1,3호기, 월성 2호기 가동을 중단하라”고 주장하며 추가 유출, 공격 등을 암시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추가 자료유츌 여부에 대해 정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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