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11일 배우 김수현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를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손정환 전무는 “실력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과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보유한 김수현과 박태환이야말로 뉴 시리즈9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기에 최적의 모델로 판단해 동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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