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서 게임 상용화 예정…스마트폰용 게임에도 집중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KTH(corp.paran.com 대표 서정수)는 상반기 론칭한 ‘로코(LOCO)’를 끝으로 작년부터 연이은 신작 5종의 공개를 마무리 지었다. 야심차게 론칭은 했으나, 야구게임 ‘와인드업’을 제외한 나머지는 성적이 신통치 못하다. 이에 KTH는 국내보다 해외를 주목하고 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