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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관절연골엔 난각막NEM’, 출시 반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 달성

[ⓒ종근당건강]

[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종근당건강은 관절 및 연골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관절연골엔 난각막NEM’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관절연골엔 난각막NEM은 국내 최초로 난각막가수분해물(NEM)을 적용한 관절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난각막가수분해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콘드로이친뿐만 아니라,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인체 연골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들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기존 관절 건강 원료들과 차별점을 가진다.

제품 효능은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서도 검증됐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관절기능평가(WOMAC)에서 통증, 뻣뻣함,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을 포함한 24개 전 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국내 관절 건강기능식품 중 가장 많은 지표 개선을 달성한 것으로, 제품의 효과성을 입증한 결과다.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 성공 요인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점을 꼽는다. 온라인에서 “관절의 움직임이 전보다 조금은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확실히 관절연골에는 탁월한 것 같아 꾸준히 챙겨 먹고 있어요”, “섭취 후 몸이 한결 편해졌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 기능성이 실생활에서 체감되면서 재구매율이 높아졌고, 이는 자연스럽게 입소문 효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난각막가수분해물의 우수한 기능성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경험이 매출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절연골엔 난각막NEM’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관절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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