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판매자 등 입점 업체에 대규모 판매 대금 정산을 제때 하지 못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위메프가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에 매각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1일 나온 가운데, 알리익스프레스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이날 알리익스프레스는 “오늘 기사화된 위메프 인수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위메프를 인수할 계획이 전혀 없으며, 관련 기업과 접촉한 사실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확인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현재까지 티몬·위메프의 판매자 미정산액을 약 2100억원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이는 지난 5월 판매분에 대한 것으로, 6·7월 판매분까지 합치면 업계에서는 피해액이 최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연합뉴스는 인터파크커머스가 모회사 큐텐그룹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독자경영을 펼치기 위해 매각작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대표는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를 비롯한 큐텐 이사회 동의 하에 매각 작업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인수를 희망하는 두 곳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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