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산업 메타버스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메타버스 지원사업 착수행사를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업 메타버스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운영관리 ▲물류관리 ▲에너지관리 ▲안전관리 4개 분야에서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 3월15일 공고와 선정평가를 거쳐 5~6월 우수 제안서로 선정된 컨소시엄 기업·기관과 협약이 체결됐다.
NIPA는 매년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해 디지털트윈 기술에 인공지능(AI)과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적용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생산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산업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 분야를 도출하고 있다.
올해 프로젝트에서 ‘운영관리’ 분야 주관사는 나라지식정보로, 수요처인 한국철도공사 등과 함께 철도기지와 차량·부품 등을 3D로 모델링하는 한편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철도를 배차하고 고장을 관리하기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물류관리’ 분야 주관사는 심스리얼리티다. 수요처인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등과 함께 항만물류 시설을 대상으로 AI 예측과 시뮬레이션, 물동량 관리, 선박 입출항 관리 등 스마트 항만 구축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에너지관리’ 분야 주관사는 레몬소프트로, 수요처인 조선대학교·광주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복합기능건물을 대상으로 전기·물·공기 등 건물 에너지 사용 현황 관리 및 운용 효율화를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안전관리’ 분야 주관사는 진인프라다. 공공시설의 안전관리자산(CCTV 등)과 관제실을 메타버스로 연계해, 도심 밀집 공간의 각종 사고와 위험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3D 메타버스 지도 및 관제용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제를 수행한다.
본 사업은 총 18개 기업·기관으로 구성된 4개 컨소시엄에 올해 55억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정부지원금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약 2년간 지원을 통해 주요 산업분야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성과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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