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나연 기자] 쿠팡이 최근 제기된 납품업체 수수료 관련 논란에 대해 쿠팡의 ‘마켓플레이스’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최대 10.9%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쿠팡은 지난 3일 회사 뉴스룸을 통해 “쿠팡이 수수료를 45% 떼어간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신세계 수수료는 쿠팡보다 38% 높다”고 밝혔다.
쿠팡은 각사 공시자료를 근거로 주요 오픈마켓 최대 판매수수료가 ▲SK 11번가 20% ▲신세계(G마켓·옥션) 15%라고 제시했다.
이어 쿠팡은 “전체 유통시장(602조원 규모)에서 회사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4%에 불과하다”며 “유통사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전체 유통시장은 602조원 규모(여행외식 포함)였다. 이 중 신세계 계열 9개 유통사업 매출 합산은 30조4602억원, 쿠팡은 26조5917억원으로 점유율은 각각 5%, 4%였다.
쿠팡은 “그동안 재벌 유통사들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쿠팡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폄훼해 왔다”며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 경쟁이 아니라, 기득권 카르텔과 거짓에 기반한 반칙 행위는 더 이상 용납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쿠팡은 마켓플레이스 수수료가 45%에 달한다고 보도한 한 매체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를 포함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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