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개발 진척도를 묻는 질의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답했다. 이 PD는 “해야 할 게 너무 많아 문제이긴 한 수준이다. 하지만 뭘 해야 할지 잘 알고 있고,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제 턱걸이 수준으로 완성한 것 같다. 마감을 잘해서 완성도를 올리고, 콘텐츠 양도 늘려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PD는 게임 출시 후 PC와 콘솔 버전 서비스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크로스 세이브’를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하나의 빌드로 운영해야 하고 업데이트 속도도 똑같아야 한다”며 “출시 시점부터 플랫폼 구분 없이 업데이트 주기를 동일하게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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