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업체 관계자는 “미국이 자국 업체가 흔들릴 때까지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면 GM, 포드 등과 긴밀한 국내 배터리 회사도 같은 입장”이라며 “(원재료 관련) 신규 업체를 발굴해왔고 일련의 과정이 순탄하기 때문에 IRA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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