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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주에서 ‘틔운’ 경험하세요”

- ‘LG 틔운 그린 프로젝트’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가 식물재배기 체험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는 ‘LG 틔운 그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0일부터 1개월 동안 제주 제주신화월드와 ‘제주에 틔운’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할인과 LG전자 식물재배기 ▲틔운 ▲틔운미니 경험할 수 있다. 또 해시태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틔운미니 100때를 증정한다.

LG전자 스프라우트 컴퍼니 신상윤 대표는 “LG 틔운과 틔운미니를 통해 반려식물이 주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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