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1170만대·태블릿 470만대…각 1% 13%↓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올 1분기 중국 PC 및 태블릿 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타격을 입었다. 올해 남은 기간 역시 먹구름이 꼈다.
26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 PC 출하량은 1170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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