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연내 3종의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P2E)’ 게임을 출시한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게임즈 및 메타보라와 협업할 예정이다.
한장겸 샌드박스네트워크 NFT 사업총괄 이사는 30일 서울 강남구 e스포츠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메타토이드래곤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P2E 게임 3종을 출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메타토이드래곤즈는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출시한 프로필사진(PFP)용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컬렉션 프로젝트다. 카카오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발행됐으며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에서 거래 순위 9위를 달성했다. 클레이튼 기반 NFT 중에선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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