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연내 3종의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P2E)’ 게임을 출시한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게임즈 및 메타보라와 협업할 예정이다.
한장겸 샌드박스네트워크 NFT 사업총괄 이사는 30일 서울 강남구 e스포츠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메타토이드래곤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P2E 게임 3종을 출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메타토이드래곤즈는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출시한 프로필사진(PFP)용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이하 NFT) 컬렉션 프로젝트다. 카카오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발행됐으며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에서 거래 순위 9위를 달성했다. 클레이튼 기반 NFT 중에선 1위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LG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재선임…사업 수익성 개선 '총력'
2024-11-21 18:33:01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논란의 ‘퐁퐁남’ 공모전 탈락…네이버웹툰 공식 사과 “외부 자문위 마련할 것”
2024-11-22 14:23:57쏘카·네이버 모빌리티 동맹 순항…네이버로 유입된 쏘카 이용자 86%가 ‘신규’
2024-11-22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