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데이터 솔루션 업체 퓨어스토리지(지사장 배성호)은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2019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부문은 기존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솔리드 스테이트 어레이 부문 및 범용 스토리지 어레이 부문’을 대체한다. 프라이머리 스토리지란 기업의 주요 업무에 사용하는 모든 스토리지다.
퓨어스토리지는 비전 완성도 측면에서 리더 쿼드런트 최상위를 차지했다.
한편 퓨어스토리지는 기존 솔리드 스테이트 어레이 부분에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최상의 그룹 리더에 선정된 바 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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