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퓨어스토리지코리아(지사장 배성호)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오는 17~18일까지 양알 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는 ‘AWS 서밋 서울 2019’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AWS 서밋 서울은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산업별, 기술별 110여개의 강연이 준비된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행사다.
퓨어스토리지는 클라우드 분야에 대한 자사의 제품은 물론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퓨어스토리지의 이규현 상무가 기술세션 발표에 참여,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유니파이드 클라우드를 실현 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퓨어스토리지는 AWS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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