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IT혁신 / HW부문]
바이올린메모리는 한국거래소(KRX)와 씨엔엠, 게임빌 등 금융권과 통신, 게임 등 다양한 산업군에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용량 기준으로만 현재 1.4PB(1400TB) 이상이 국내 기업의 핵심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바이올린메모리의 ‘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FSP)’은 레거시 엔터프라이즈 하드디스크 솔루션과 동일한 비용으로 주 스토리지를 올플래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상용SSD를 사용하는 기타 플래시 제품들과 달리 낸드플래시에 최적화 된 자체 개발 모듈(CFM)을 탑재해 플래시의 성능 및 내구성을 결정하는 가비지 콜렉션 처리가 타사 대비 월등하다. 특히 필요한 용량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는 과금 모델(Pay As You Grow)을 통해 하드웨어(HW) 추가 및 변경 없이 라이선스만으로 증설이 가능하며 선택적 인라인 중복제거과 압축, 씬프로비저닝, 스냅샷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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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와 공생택한 지상파, 넷플릭스 뿐만 아니다 [IT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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