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9만9000원…기어핏 액세서리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액세서리 확대를 위해 스와로브스키와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스와로브스키와 ‘갤럭시S5’ 케이스와 ‘기어핏’ 액세서리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스와로브스키는 크리스탈 액세서리 업체다. 갤럭시S5 케이스와 기어핏 스트랩에 부착하는 ‘참’을 선보인다. 케이스는 9만9000원이다. 참은 바 타입과 댕글 두 가지 디자인이다. 각각 1만9000원과 2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기어핏 스트랩 종류도 늘렸다. 기어핏 스트랩은 기본형은 2만9000원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3만5000원이다.
한편 관련 제품은 오는 9일부터 삼성전자 스토어(http://store.samsung.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22일부터 가능하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TT레이더] 협박전화 한 통에…넷플릭스·웨이브 '지금 거신 전화는'
2024-11-24 13:04:04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유료방송 시장, 역성장 지속…케이블TV 사업자 중 SKB 유일 성장
2024-11-22 13:28:49[디즈니 쇼케이스] 판타스틱4, MCU 합류…미소 짓는 케빈 파이기
2024-11-22 12:56:31LGU+,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AX 컴퍼니 구조 전환 가속화"
2024-11-22 10:18:34“놀러 가고 싶지만 흔한 곳 싫어”…벌써 160만 다녀간 네이버 서비스
2024-11-24 13:05:06드림어스컴퍼니, 자본준비금 감액해 이익잉여금 500억원 전입
2024-11-22 14:57:25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12월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
2024-11-22 14: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