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독일 경제기술부 필립 뢰슬러 장관과 베를린시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시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1의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해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NX-200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필립 뢰슬러 독일 경제기술부 장관 ,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베를린시 시장,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베를린(독일)=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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