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세계 최대 규모 멀티미디어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가 개막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TV,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모니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MP3플레이어 등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 중앙에는 스마트TV 44대와 55인치 대형디스플레이(LFD) 64대 등 총 108대로 구성한 ‘스마트 큐브’를 전시장 촤우에는 가로 90m 세로 10m의 ‘스마트 월’ 등으로 ‘스마트 라이프’를 형상화 했다.
<베를린(독일)=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