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세계 최대 규모 멀티미디어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가 개막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TV,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모니터,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MP3플레이어 등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 중앙에는 스마트TV 44대와 55인치 대형디스플레이(LFD) 64대 등 총 108대로 구성한 ‘스마트 큐브’를 전시장 촤우에는 가로 90m 세로 10m의 ‘스마트 월’ 등으로 ‘스마트 라이프’를 형상화 했다.
<베를린(독일)=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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