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디버디 게임섹션에 서비스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컴투스(www.com2us.com 대표 박지영)는 커뮤니티사이트 버디버디(www.buddybuddy.co.kr)에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을 통해 이용자들은 버디버디에 로그인을 하면 별도의 게임 홈페이지 접속 없이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버디버디’가 10대 이용자가 많은 만큼 귀여운 캐릭터와 재기 발랄한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게임성과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컴투스는 내달 1일 안에 일정 레벨(빨간 스타젖병) 이상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버디보너스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버디버디 신규 이용자에게 여름 피서철 코스튬과 정착금, 아이템 풀 세트를 제공하여 게임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남녀 성 대결을 펼쳐 획득한 매달의 합계가 많은 승리 팀에게는 레어 아이템, 상위 1, 2, 3위 참여자에게는 캐시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omeonbaby.buddybudd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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