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RXC가 최근 1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경험소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프리즘은 지난해 연간 총 거래액은 전년 대비 230% 증가했고, 하반기 실적이 개선되며 4분기 거래액과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리즘의 폭발적인 성장 배경에는 차별적인 단독 프로모션 진행이 주요했다. 프리즘은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를 위해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다른 대형 플랫폼에서 볼 수 없었던 국내 대표 프리미엄 호텔들과 다양한 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그 결과 프로모션당 평균 공헌이익이 2023년 대비 4배 증가했으며, 광고 투자 대비 수익률(ROAS) 역시 전년 대비 8배 향상됐다.
또한 지난해 4분기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손실규모를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세를 이끌어낸 점이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험소비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 결과다.
고객 획득 비용(CAC)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기존 고객의 재구매율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경험소비에 대한 고관여 고객층의 프리즘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프리즘은 텍스트·이미지 중심의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된 고감도·고화질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 브랜드를 소개하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다.
프리즘은 특급호텔·리조트 및 해외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더 시에나 리조트 라이브 프로모션을 통해 1시간 만에 거래액 56억원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호텔 영역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해외여행 부문에서도 인트립(IN trip) 괌·사이판 프로모션을 통해 1시간 만에 30억원의 거래액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며 해외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프리즘은 K-컬처 기반 IP 협업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상식과 대형 페스티벌을 단독 중계하면서 온오프라인 통합 광고 모델을 도입하고, 고화질 숏폼영상 광고와 현장 부스와 유저 이벤트를 운영하며 사업 초기 대비 광고 매출이 약 10배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4년 ‘골든디스크 어워즈 in 후쿠오카’에서는 글로벌 500만 시청자수를 확보하면서 K-뷰티·K-푸드 브랜드와 협력을 통해 수억원의 광고매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유한익 프리즘 대표는 "프리즘은 차별화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로모션 및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경험 소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거래액이 4배 성장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플랫폼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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