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에스넷그룹이 그룹간 시너지와 내실 강화에 중점을 둔 2024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에스넷그룹(회장 박효대)은 2일 조직개편을 통해 에스넷 부문에서 최고투자책임자(CVO)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CVO는 회사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M&A)과 관계사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투자전략 수립 및 실행을 담당한다.
또한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컨설팅 역량 중심으로 기술 센터를 재편했다. 기존의 경쟁력 있는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생태계로 연계·확장할 계획이다.
인성정보 부문에서는 IT매니지드 서비스인 아지트(AZit) 사업 관련 부서를 만들고, 전사 조직을 4개 본부 12개 사업부로 재편했다.
유통 부문은 인성디지탈이 기술 조직을 테크그룹으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 기술력을 향상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유통 사업 영역에서 성장을 지속할 예정이다.
에스넷그룹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제품개발 전략과 마케팅 전략 연계로 고객사 및 벤더사와 비즈니스 가치 창출 ▲미래전략실 기능 보강을 통한 그룹 미래 동향 확보 ▲리소스관리 조직 일원화로 리스크 예방 및 내실경영 강화 등 그룹 간 시너지 극대화에 방점을 찍는다는 방침이다.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각 계열사가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그룹 역량을 결집시켜 내실을 강화하고 고객사 및 벤더사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에스넷그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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