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KT엠모바일(대표 채정호)은 BGF리테일(편의점 CU)과 함께 서울 종로구 취약 계층에게 전기밥솥 및 전자레인지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KT엠모바일과 BGF리테일은 종로구청에 방문하여 전기밥솥(35개) 및 전자레인지(35개)를 전달하고 종로구 내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각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KT엠모바일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복지 고객을 위한 전용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최소 6000원 대부터 최대 1만원 대로 ▲시니어 안심0.5GB+(월 5900원) ▲시니어 모두다 맘껏8GB+(월 14만900원) ▲복지5GB/100분(월 9400원) 등 다양한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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