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일본 반도체 회사 로옴이 콘티넨탈로부터 '2022 올해의 공급자'를 수상했다고 9일 발표했다.
콘티넨탈은 지난 2008년부터 고객 만족도 및 품질, 공급, 인게이지먼트, 조달 상황 등 모든 부문에서 서플라이어의 기여도를 평가하기 위해 매년 폭넓은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로옴은 '파워 서플라이 & 멀티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콘티넨탈이 로옴에 상을 수여한 건 6번째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아이폰16 출시, 개통 시작"…통신사별 '출시 행사' 특징은
2024-09-20 09:47:11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차 예고편 공개
2024-09-20 09:37:01표절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