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양원모 기자] 한 네티즌이 연봉에 따라 발급 제한이 있는 '프리미엄 카드'를 온라인에 인증했다가 불과 수십분 사이에 1200만원의 도용 피해를 봤다.
해당 네티즌은 도용한 이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T 해킹은 北 소행?…과기정통부 "확인된 바 없어"
2025-05-21 17:05:11[DD퇴근길] "AI 강화된 iOS19"…애플, WWDC25서 보여줄 혁신은
2025-05-21 17:04:30'미안하다, 사랑한다' 역주행 인기…웨이브서 20대 시청시간 67배 '껑충'
2025-05-21 16:43:42이진숙 방통위원장 “해킹 안전지대 없다…통신3사 보안 집중점검”
2025-05-21 16:03:40IPTV, 새로운 시청률 지표 선보인다…통합 시청데이터 플랫폼 출시 ‘초읽기’
2025-05-21 15:51:16과기정통부,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
2025-05-21 15:00:00[DD퇴근길] "AI 강화된 iOS19"…애플, WWDC25서 보여줄 혁신은
2025-05-21 17:04:30“연애만 하냐고? 친구도 만든다”…틴더, Z세대 데이팅앱 사용법 공개
2025-05-21 17:02:15휘슬, 경기도 용인특례시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범위 넓힌다
2025-05-21 16:43:52위믹스, KISA 인증 보안업체 점검 결과 '양호'…"보안 문제 없다"
2025-05-21 15:50:38웹툰도 ‘쇼츠’ 시대…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 숏폼 경쟁 본격화
2025-05-21 15: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