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운영체제 윈도11(Windows 11)에서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3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개발자가 정보를 찾고 버그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는 깃허브(GitHub) 리포지토리를 게시했는데 여기에 WSA 개선을 위한 공개 로드맵이 포함되면서 이러한 전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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