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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팬, 10월8일 에버랜드로 모여라”

- 갤럭시 팬파티 개최…15일부터 접수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팬’을 위한 문화행사 ‘갤럭시 팬파티’를 재개했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는 오는 10월8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갤럭시 팬파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팬파티는 갤럭시 이용자 대상이다. 사용 경험 공유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는 ▲지코 ▲오마이걸 ▲십센치 ▲루시 ▲조나단 등이 함께 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삼성닷컴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에서 접수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각각 초청장 2장을 제공한다. 에버랜드 이용권과 식음료권 등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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