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게임 장르에 따라 명암과 화면 밝기를 설정하는 ‘게임 모드’ △슈팅 게임 시 적중률을 높여 주는 ‘가상 표적’ 기능 △눈에 해로운 청색광을 줄여주는 ‘아이 세이버’ 등 게임 특화 기능도 탑재됐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업계를 리딩 하기 위해 최신 기술이 탑재된 특화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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