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방법은 물적 분할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투자부문은 롯데 IT 테크 주식회사(가칭)이라는 존속법인으로 남고 사업부문은 기존 롯데정보통신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신설법인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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